전주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전북혁신도시 이전 후 처음으로 시민에게 연구 시설 일부를 개방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개방 행사는 지난 1953년 우장춘 박사를 초대 원장으로 출범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올해 개원 70주년을 맞아 기관의 역할과 연구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현장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1813572010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